덴마크에서 개발된 뮤트젤인 SlapKlatz는

드럼의 위/아래에서 발생하는 오버톤을 잡아주어 

드럼 사운드를 완벽하게 컨트롤합니다. 

접착력이 좋은 젤 타입으로서

세척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며 

별도의 가공이나 공구없이

드럼 헤드 위/아래에 올려두기만 하시면 

안정적으로 접착+오버톤 컨트롤이 됩니다.

SlapKlatz Small (2cm) x 6ea

SlapKlatz Medium (3cm) x 4ea

SlapKlatz Large (4cm) x 2ea

SlapKlatz Pro 전용 케이스 x 1ea

SlapKlatz PRO V.2 모델은

3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모델로서 

총 12개의 뮤트젤이 포함된 알찬 구성으로

연주자의 스타일에 맞는

효과적인 뮤트가 가능합니다.

별도의 공구나 가공이 필요없이 

오버톤을 컨트롤 하고자하는 

드럼의 헤드위에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. 

강력한 접착력으로 헤드의 위/아래는 물론, 

심벌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 

뮤트젤을 드럼 헤드위에 대칭점을 이루도록

그림과 같이 올려놓았을 때 

 가장 균형잡힌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.

1개의 큰 뮤트젤을 사용할 때보다 

작은 뮤트젤을 여러개 사용할 때 

더욱 균형잡힌 사운드와 연주감을 만들어 냅니다

 

*뮤트젤의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먼지,이물질이 묻었을때는  

 물과 비누를 사용하여 세척 후 자연 바람으로 건조시키시면 됩니다.

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 

분실/훼손 위험을 최소화 하였으며

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.